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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었을 때 부모와 형제 자매 남매에 대한 행동요령과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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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중에 한 명이 부자가 되면, 아무도 부자가 아닌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국가도 빈부차가 벌어지면 사회가 불안정하게 됩니다. 

부자일 때 부모님 형제들과의 행동요령 및 처신

가족들 사이에도 빈부차가 벌어지면, 불화와 서운함이 난무하기도 합니다. 

 

결혼 유무와 자산 규모에 따라 알맞은 행동요령 및 처신을 정리하겠습니다. 

 

상황 1. 재산 규모 10억원 이하

상황 1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 형제들 창업 자금 빌려주는 것

2. 부모님 집이나 차를 바꿔주는 것

 

상황 1에서 해야할 일 

1. 부모님을 모시는 형제 or 친지께 좋은 가방 사드리기

2. 조카들 대학 입학할 때 노트북 사주기

3. 단체 식사값 내기

4. 부모님께 일정한 생활비(용돈)을 정기적으로 드리기

 

본인의 자산이 뿌리를 내리기 전에는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님의 생활비 외에는 정기적인 지출이 발생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부모님의 생활비는 반드시 정기적인 시간에 일정하게 보내드려야 합니다. 부모님들께서는 혹시 정기적으로 들어오던 생활비가 안들어오거나 액수에 변동이 있으면, 없는 걱정도 만들어 하시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보답하는 이유로 생활비를 보내드리는 만큼, 부모님께서 걱정 안하시도록 함이 좋지요. 

 

상황 2. 재산 규모가 50억원 이하

부모님께 집이나 차를 사드려도 좋을 시기입니다. 용돈이 아니라 부모님의 생활비 전체를 모두 책임져야 하는 시기입니다. 조카들의 학비를 내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 시기는 형제들이 질투하던 시기를 지나 안정적인 시기입니다. 조카들을 챙기는 이유는 사촌들이 '친척'이라는 가족공동체의 의식이 강해집니다. 다른 좋은 점은 형제, 자매들이 내게 어려운 부탁을 덜 하게 됩니다. 조카들에게 주는 비용이 형제, 자매들이 부탁하는 비용들보다 훨씬 싸고 현명한 지출입니다.

 

부자일 때 부모님 형제들과의 행동요령 및 처신

 

상황 3. 재산 규모가 100억원 이상

상황 3에서는 형제 자매 중에 가난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형제 자매 중 가난한 사람이 있다면, 사업체를 만들어주고 직책을 줘야합니다. 가문이 부자가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재산 규모가 100억원 이상이라면, 자산이 자산을 만드는 시기입니다. 

가족과 친지들 사이에 봉이 아닌 보험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 돈의 속성, 김승호 저. 2020

 

부자일 때 부모님 형제들과의 행동요령 및 처신

 

아래 책 내용을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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